< 2월 8일 > 지방간과 집밥 < 제목: 지방간과 집밥>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다들 차례 잘 모시고 뒹굴 뒹굴 뒹구르르 하고 계신가요? 아이고 아직도 설겆이통에서 못 빠져나오셨다구욧? 그렇다면 이왕 하실것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시옵소서,ㅎㅎㅎ 명절에 만난 친척 아이가 저를 보자 마자 하소..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