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 수족냉증과 커피 < 제목: 수족냉증과 커피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메리 클수마쓰여요^^ 저는 오늘도 약국에 출근을 했답니다. 막상 출근은 했어도 클수마스날인지라 환자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모처럼 여유있게 글을 씁니다.ㅎ 며칠전 따뜻한 커피를 꼭 끌어안고 덜덜 떠는 후배를 만났..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