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 죄책감과 두려움 <제목: 죄책감과 두려움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봄이 오려는지, 잠이 일찍 깼어요^^* 나뭇가지에 새순이 피어나듯 제 몸과 마음에도 새순이 피어납니다~~ 어제 홈플강의에는 사람이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폐강은 면할것 같아요^^* 저번 홈플강의때 제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