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점심 한끼 후기 2019년 1월 22일 따뜻한 화요일 광주 익산 전주 서울 남원에서 홀로 혹은 여럿이 모악산의 아침에 모였습니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쳤을 사람들 어떤 인연으로 , 어떤 끌림으로 우리는 이 시간에 , 이 공간에서 , 서로의 눈동자를 비추어 주고 있는 걸까요? 오늘의 쉐프 이순정여사 순정이와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