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 장과 세로토닌 < 제목: 장과 세로토닌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나이를 먹었나 요즘은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새벽에 벌떡 벌떡 일어난다는 ㅎㅎㅎ(물론 초저녁부터 잔다는것이 함정 ) 며칠전 전주 MBC라디오 < 처방대 처방>이란 코너에서 김정배 교수님이 낭독해주신 시 한편 소개해드..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