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 일 > 삶과 시 < 제목: 삶과 시 > 메르스 때문인지,가뭄 때문인지 시절이 하수상하여 우울한데~~페친께서 소개한 이 시를 읽고 크게,아주 크게 웃었네요,ㅎ 약은 약사에게 ,시는 시인에게, 밥은 아줌마에게라는 담벼락을 부수고 약사와 시인과 아줌마의 경계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시를 만나니 삶이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