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일 > 신해철씨와 맹장 < 제목: 신해철씨와 맹장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신해철씨가 수술을 했던 병원에서는 환자의 동의도 없이 맹장과 담낭을 떼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도저히~~!!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