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육식과 헬리코박터 < 제목: 육식과 헬리코박터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방금 약국식구들이랑 애호박돼지국밥 한그룻 뚝딱 하고 왔어요 먹는 내내 외할머니 생각이 났어요, 외갓집 놀러가면 애호박 툭툭 끊어서 고추장넣고 휘리릭 뚝딱 끓여주시던 그 맛이더라고요..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