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 > 자신의 욕구 알아차리기 < 제목: 자신의 욕구 알아차리기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야말로 뒹굴 뒹굴 뒹구르르 하고 있네요, 뒹굴뒹굴이야말로 진정한 휴식 아니겄어요?? ㅎㅎ 다만 아랫배와 엉덩이의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 켁~~♪ 저에 대한 평가는 크게..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