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 혈관의 직경 < 제목: 혈관의 직경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꼭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네요. 파마한 머리가 너울 너울 길었어요. 마치 봄날 개나리 가지처럼 축축 늘어져서 ㅠㅠ 노란고무줄로 질끈 묶고 일을 시작합니다. 아우 시원해 ㅎㅎㅎㅎ . . . 우리는 음식을 먹고 살지만 우리 몸속의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