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 에즈 마을 > <2018년 6월 7일 >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씩씩하게 걸어서 앙티브 역에 도착했다 두밤 자고 났더니 앙티브 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작고 귀여운 도시 ㅎㅎ 기차타고 버스타고 에즈 마을 에 갈 예정 ▼ 기차가 파업이라 오지 않는다, 1시간 동안 기차역에서 노닥거리기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