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아무거나 ,알아서 < 제목: 아무거나 , 알아서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내일 파티에 쓸 선물까지 포장을 해놓고 나니 마음이 든든해짐서 뿌듯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시국이 안정되어야 할텐데요, 가슴이 조마 조마 하네요~~ 오늘은 요즘 저의 내면에서 올라왔던 어떤 깨달음 (?) 을 좀 나누어 볼..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