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 바덴 바덴 아침 산책 < 아침 산책 > 2019.6.7 시차때문인지, 한국에서 일찍 일어나 걷기를 시작한 습관때문인지 영애언니만 빼고 다 일찍 일어났다. 동네 한가운데에 이렇게 맑은 물이 졸졸 흐르다니 도시 전체가 맑고 깨끗하다. 나무를 느끼는 중 ㅎㅎㅎㅎ 이런거 넘나 좋아, 내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 점..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