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을 감고 태어난 아이 <3월 8일 > < 제목: 아이와 잠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꽃샘추위가 매섭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팝콘처럼 여기저기서 터져나올 꽃봉오리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아침에 유모차를 타고온 자그마한 남자아이 눈을 마주쳐주니 방긋 웃습니다.. 오마낫,,, 순둥이구나,,순둥이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