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6일 > 설사와 체 < 제목: 설사와 체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점심 식사 하셨어요? 며칠전~!! 설사를 했던 지군께서 젊다는 이유로 몸을 아끼지 않고 과로를 하시더니 어제는 밥도 못먹고 비맞은 강아지 맹키로 끙끙 앓더라고요, 이번에는 체했대요,,ㅠㅠㅠ ● 지군~~!! 왜 체했는지 알겠어?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