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 고기와 수박 < 제목: 고기와 수박>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는 친구가 저녁을 샀어요, 이유는 고마워서래요, 이 친구는 이래서 고맙고 이 선배는 이래서 고맙고 이 후배는 이래서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한테 밥한끼 사먹이고 싶다고 다 불러모았더라고요, 참 감동이었어요, 그냥 지나..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