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 코티솔과 생리불순 < 제목: 코티솔과 생리불순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비가 부슬 부슬 구슬피도 오네요, 삶과 죽음이 무상해서 그런지 더 구슬프네요, ( 젊고 건강한 청년의 비보를 접하고) 하루 하루가 선물임을 알아차리고 < 지금,여기 >를 살아야한다고 결심하지만~~~ 자꾸만 구슬프네..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