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두려움 7월 28 일 < 제목: 깨달음과 두려움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새벽에 산에 다녀왔어요. 왕복 두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산을 타는 것이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었어요, 오직 제 심장소리만 들릴뿐이었거든요. 그런데~~~ 계속해서 산을 탔더니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