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티브 - 아침산책 > <6월 7일 >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일행들을 깨워 아침산책을 나섰다. ▼ 어제 다녀왔던 피카소 박물관을 지나 해안도로를 거닐어 본다▼ 이제막 잠에서 깨어나는 앙티브 ▼ 지중해의 햇살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ㅠㅠㅠ▼ 부지런하고 정갈한 앙티브 사람들 저렇게 꽃을 가꾸기가..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