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덴바덴 브람스 하우스> <2019.6월 9일 오후 > 브람스 하우스 도착 어딜가나 장미가 만발하다.., 종류도 정말 많고 탐스럽다. 언덕배기에 있는 브람스 하우스 소박하다 독일음악의 대표 , 브람스 브람스가 독일사람이었구나,, 난 브람스하면 자장가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 선화야,,, 고개 떨어지것다..설정이지?..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