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5일 > 봄살 < 제목: 봄살> 봄살인지 몸살인지 맘살인지 제가 밤새 끙끙 앓았네요 마침 어제는 제가 17년전에 아들놈 귀빠지게 힘을 같이 쓴 날이기도 하고요 ㅎ 내가 끙끙 앓는 사이 울집 앵두는(고양이) 새끼를 네마리나 낳았네요 다 좋은일이죠~~ 끙 앓고 나니 몸과 마음 안에 늘러붙어 있던 어..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