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날 오전 -밀밭> 2019.6.7 아침을 먹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칼프에 있는 헤르만 헷세 박물관 일부러 국도를 탄다. 독일은 숲의 나라인가보다. 크고 높은 나무들이 시원 시원하게 쭉쭉 뻗어 있는 숲길을 지나 달리고 달리다가 우연히 만난 밀밭, 다들 멈추라고 소리를 지른다. ( 아마도,,우리나라의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