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프로방스 - 레뒤가르송 > < 6월 8일 늦은 오후 > 그라네 미술관을 나와 세잔과 에밀졸라가 자주 다녔다는 레 뒤 가르송 카페에 갔다. 빛이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사진이 ㅠㅠ ㅎㅎㅎ▼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그림이 보고싶어서 ~~▼ 무슨 이야기를 했었을까? 신나게들 웃고 있다 ,▼ 카푸치노에 계피를 듬뿍 올..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