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읽고 가요 < 치마와 팬티 > < 제목: 시 한편 읽고 가요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정연양과 함께 1박2일 출장을 다녀왔어요, 같이 올라간 약사님들과의 폭풍수다로 그간의 피로가 다 풀리네요^^* 역쉬 ~~ 수다는 좋은거시여~~♬ 저는 문정희시인님의 팬이여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선생님의 시를 만났죠..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