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 촉감 < 제목: 촉감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며칠전에 식당에 갔는데 뜨거운 냄비를 아무렇지도 않게 다루는 아주머니를 보고 깜놀했어요. 뜨거운 냄비를 아무렇지도 않게 다룰수 있는 이유는 피부의 촉각세포가 무뎌졌기 때문이죠~~ 피부의 표피 기저층에는 머켈(메켈)세포가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