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폴드방스 - 르아모 호텔 > <2018.6월 11일 ~12일 > 너무 예쁜 정문 ▼ 깨끗하고 정갈한 침구 ▼ 소박하고 단정한 그림 ▼ 멋진 샹들리에 ▼ 선화와 신아언니는 경찰서로 도난신고하러 떠나고 지원이와 영애언니는 잠이들고 나와 미진이는 호텔 산책 ▼ 아기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린 아기자기한 꽃 터널 ▼ 구석 구석..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