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 육식과 두통 < 제목: 육식과 두통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단풍이 절정이네요, 여기 저기 단톡방에서 단풍사진이 날라오고요, 짐챙겨서 단풍놀이가자고 채근들 하네요 ㅎ 저는 멀리는 못가고요, 오고 가는 출퇴근길에~ 중인동의 모악산의 아침에서 ~ 강의차 떠난 길위에서 ~ 가을을 느끼..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