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 담결림 < 제목: 담결림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엊저녁 집에 오자 마자 잠자리에 들었더니 오늘은 새벽에 깨었네요,ㅎㅎ 신기침 송송 썰어 냉이국 끓여놓고~~ 새우넣고 호박 지져놓고도~~ 시간이 남아 글을 쓰려고요^^* 아~여유로워라~~ㅎ 어제 주영이의 선생님..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