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 단음식과 마그네슘 < 제목: 단음식과 마그네슘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가을햇살이 약국 창문에 그림자를 만들며 놀고 있네요, 친정어머니가 연로하셔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아침 출근길에 바쁜데 목욕좀 하자고 하시길래 투덜거림서 해드렸는데 ㅠㅠ 뼈와 가죽밖에 안남은 모습에 울컥했어..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