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 갑상선과 콩 < 제목: 갑상선과 콩> 약사 이지향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제자리로 돌아온 일상이 편안합니다. 저는 명절내내 주부코스프레를 했답니다. 주방을 뒤집고 , 옷장을 뒤집고, 냉장고를 뒤집고, 어쩌면 그렇게 버릴것이 많은지~~ 그런데요, 작년에도 뒤집고 재작년에도 뒤집었거든요,..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