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레미 - 세인트폴 요양원 > <2018년 6월 9일 > 생레미의 생폴 요양원은 고흐가 1889년부터 1년간 입원했던 곳이다 선화가 운전하고 영애언니는 네비가 되고 우리들은 뒤에서 수다 삼매경~~▲ 드뎌 도착, 웬지 마음아프다 ▲ 고흐가 그린 생레미 요양원 ▲ 정원입구▲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자른 고흐. 외로움과 스트레..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