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 약사와 건강 써포터즈 모임 > 10년만에 경주에 갔다. 만날사람이 있다는것. 꼭 오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참 행복한 가을이다. 태풍을 뚫고 도착한 경주는 청아하고 고요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한정식집 < 요석궁 > 정갈하고 정성스러우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눈빛을.. 이약사 이야기 /국내여행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