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푸신과 검버섯 2월 13일 < 제목: 리포푸신과 검버섯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주말 잘보내셨어요? 입춘도 지나고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 이제 봄을 기다릴 일만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봄은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요, 기다리지 않는다고 해서 안오는것도 아니니~~ 우리는 그냥 지금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