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다들 편히 쉬고 계시죠?
저는 어제 수원번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이번엔 애들도 안 데려가고
델마와 루이스처럼
이순정여사와 단둘이 고속도로를 탔답니다.
둘이 폭풍수다를 떨면서
2시간여를 달려갔어요~~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수원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검색으로 배를 채우고~~~
친구가 참 좋아요~~♡
그럼 수원번개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안산에서 바퀴를 잡는 김승환님~~
이번에도 일찍 오셔서 저를 도와주셨어요,
벌써 3번째 만남이네요,ㅎ
그래서 그런지 이젠 아주 편한 사이가 되었어요,
강의시간에도 제가 마구 놀렸다는 ~~ㅋ
다음번개때 또 뵙기를 바래요~~^*
5시 정각이 되어 강의를 시작하였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들어주셔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고요~~
제가 너무 쉬지 않고 달리니까
안산 바퀴님이 제발 좀 쉬었다 하자고~~ㅋ
아고 지송~~~~
예쁜 영란씨~~~
영란씨 역시 3번째 만나네요,
애들까지 친정에 맡겨놓고 공부하러 오다니~~
이뽀요~~ 이뽀~~
홍시를 준비해 보았어요,
근데 암도 안드셔서 가실때 다 싸드렸어요,ㅎ
홍시를 드릴때 제 마음도 같이 붉어졌어요~~~^^*
차를 마시고 다시 시작한 2부에서는
자연스럽게 질문과 응답,그리고 토론을 하였어요~~^^
하다보니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과 현실적인 대안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참 진지하면서도 건전했다는~~~
꿈이 있다면 ~~
가능하다면 ~~
교과과정에 < 몸과 마음 >을 배우는 시간을 넣는 거여요,
수학,영어,국어,몸, 마음
어릴때부터
몸에 대해서 배우고
마음에 대해서 배운다면
삶이 훨씬 풍요로워질텐데요,,
왜 학교에서는 영어와 수학등만 가르칠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에 있는 것 같은데,,, ㅠㅠㅠㅠ
제가 강의를 하는 이유는요,
절대로 제가 뭘 많이 알아서가 아니랍니다.
저는 여전히 공부중이고요,
부족한게 너무 많아요,
그렇지만~~
모든것을 다 알아야 나눌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자만이 나눌수 있는 것은 아닌것처럼~~
제 비록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조금이나마 나눌때
세상이 좀더 살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는거지요^^*
그러니~~
혹시 오류가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전주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넘었더라고요~~~
몸은 피곤해도 뿌듯 뿌듯~~~~
다음은 어디로 갈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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