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2일 > 숲이 주는 힘 < 제목: 숲이 주는 힘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저는 고요한 새벽을 좋아해요 새벽에 일어나 차가운 공기를 들여마시는 순간~ 좋은 에너지가 몸과 마음을 가득채워 주거든요, 오늘은 일찍 일어난김에 중인동 ( 모악산의 아침 ) 으로 달려갔어요, 호미를 들고 흙냄새를 맡으며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