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티눈과 사마귀 < 제목: 티눈과 사마귀 > 약사 이지향입니다. 매섭게 춥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 우리 근무약사님은 어제 득남을 하셨답니다. 쪼그맣고 쪼그만 아가가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엄마 젖을 힘차게 빠는것을 보니 너무도 신기하고 감사하고 경이롭네요,,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