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 갑상선과 코콜이 < 제목: 갑상선과 코콜이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제가 너무 무리를 했나봐요, 책이 나오고 상담전화가 많이 늘었거든요, 그랬더니 목소리가 떠나셨어요~~ 너무 먼길 가셨는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아 통통튀던 목소리가 팍 가라앉았어요, 목도 늙나봐요,,흑흑 오늘의 질문은..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