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 침이 많다 < 제목: 침이 많다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일이 답글은 못달았지만, 마음 깊이 새겼답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남의 시선이나 칭찬에 상관없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던데, 저는 언제 철들란가, 아직도 아이처럼 칭찬받으면 좋고, 선..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