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 > 지금 여기 < 제목: 지금 여기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 참 날씨 좋더라고요~~ 저는 낼모레 80되는 친정엄니와 낼모레 20되는 아들래미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했어요^^* 요즘 부쩍 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왜 이렇게 오래사는지 모르겠다며~~ 우울한 엄니~~!! 며칠전 시합에서 제대..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