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 약그시바 토크 콘서트 < 제목: 약그시바 토크 콘서트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새날이 밝았네요,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선물 받았지만 2018년의 시작이니 더 달콤합니다. 저는 약학은 인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이 존재하는 이유가 사람이니까요^^ 약이 약으로 존재할때는 화학약품에 불과하지만..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