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 > 고통과 열쇠 < 제목: 고통과 열쇠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메르스 덕분에(?) 주말을 함께 뒹굴거리는 가족이 많이 늘었겠네요,ㅎㅎㅎ . . . . . 밤에 가로등 아래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근처를 지나던 경찰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