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케이 2

현대인들 도시인들 필수 영양소 전칠삼 - 팜스 슈퍼 노토진생

21세기 들어서 생긴 수많은 "새로운 질병" 들이 있죠. 원래 있었는데 이제야 알게되어 새롭게 이름을 얻는 질병도 있고 21세기 현대인의 생활습관 때문에 새롭게 생긴 질병들이 있구요. 생활습관 질병 대부분은 조화와 균형이 깨져서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만 보면 스트레스는 원래 사냥하던 시절... 사냥 잘~하고 도망 잘~치게 해주는 메커니즘이예요. 지금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문제가 되는거구요. 스트레스의 가장 큰 휴우증이.. "순환 불량!" 이예요. 왜냐면 빨리 사냥하거나 도망쳐야되니까 산소, 에너지가 도망치는 쪽으로만 몰리고요. 손발까지 갈 피는 없으니 손발은 차가워지고 소화액은 안나오니 소화 안되고 위가 안좋아지고 뇌까지 안가니 깜빡 깜빡하고 간까지 안가니 몸무게 상관없이 ..

트리플 아이 플러스

루테인은 금잔화, 서양에서는 마리골드. 꽃이 갖고 있는 노오란 색소랍니다. 우리 눈에도 황반이라고 노란 색소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노란 색소를 충전해주는 거죠. 노화로 인해 루테인이 줄기도 하고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등 블루라이트에 과하게 노출되어도 루테인이 줄어들죠, 루테인이 줄어들면 황반이 손상을 받고요~~~ 루테인은 루테인의 효과를 도와주는 다른 "항산화제" 와 병용할때 더 좋습니다. 루테인도 항산화제인데요, 항산화제는 여럿이 같이 협업을 할때 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눈이 말하자면 말초 혈관, 미세 혈관들, 미세 신경... 다 "미세" 한 걸로만 이뤄져 있어서 활성산소에 특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눈밭에 사는 알래스카 사람들, 모니터만 보는 사무직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눈의 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