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6일 > 피임약과 비타민 B12 < 제목: 피임약과 비타민 B12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어른인것이 참으로 염치없고 민망하고 무기력한 4월이네요, 밝혀진것도 해결한것도 없이 1년이 흘렀네요, 어떻게 아이들 얼굴을 볼까나. 어차피 100년쯤 지나면 우리 다 없을텐데... 그때가서 우리 아이들 다 만날텐데..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