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 신장과 혈허 < 제목: 신장과 혈허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모현동지역 약사님들이 모여서 점심을 함께 먹었어요~~ 같은 업종이므로 자주 만나야 오해가 없어요. 자주 만나면 경쟁의식보다는 협동의식이 생겨서 더 좋은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 . . . . 혈액의 질이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