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티브 - 피카소 박물관 > < 6월 6일 앙티브 도착 > 드디어 도착한 앙티브~~!! 미리 도착한 영애언니가 반갑게 맞아준다, Cheers~~~ 느무 느무 시원한 맥주부터 들이키고 ~~~▼ 아흐..꿈이냐,생시냐,, 프랑스구나 ▼ 네쇼날 광장 de cascade 허겁지겁 배를 채운다 지원이가 엄청 맛있게 먹던 홍합 요리 ㅎ 싸고 푸짐하다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