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시작 - 암스테르담 중앙역 > < 2018.6.5-6.6 > 무작정 표부터 끊었다. 영애 언니가 프랑스 간다고 손들라고 했을때 앞뒤재지도 않고 어린아이처럼 따라붙었다. 그래놓고 몇번이나 물어보았다. 갈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물어보았던 여행. 몇번의 우여 곡절 끝에 떠날수 있었던 여행, 결과적으로는 무조건 잘..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