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 전립선과 섬유질 < 제목: 전립선과 섬유질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어제는 아들래미 졸업식이었어요, 운동을 하는 놈이라 학교를 자주 못나가서 친구도 별로 없고 그 흔한 개근상도 못받고 좀 쓸쓸해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는 운동하는 친구들이 모여있으니 친구도 좀 많이 사귀고 성적도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