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 무월경 < 제목: 무월경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자고 나면 저절로 주어지는 오늘이라고, 어제와 다를것도 없이 그저 그런 하루라고 생각한다면 이름없이 스러져간 무명용사들을 기억합시다. 누군가의 애인이었고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누군가의 자식이었을 무명용사~~!! 그분들의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