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 일 > 사람과 삶 <제목: 사람과 삶 >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모처럼 여유있는 휴일 아침이네요, 아이들 밥해서 먹이고 쉬고 있는데 고3 딸아이가 아 ~~ 글쎄 설겆이를 해주네요^^ 왕~~무한 감동~~~ 고맙다 ,딸랑구야..엄마 무쟈 행복하당 너를 무지 애정한다잉~~ㅋ 그리하야 저도 우아한 중년 부..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