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 신장과 기침 < 제목: 신장과 기침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우리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사이 지구도 땀을 뻘뻘 흘리며 돌고 있나봐요, 얼마전까지 5시면 날이 훤했는데 이제는 깜깜해요, 조금 지나야 훤해져요, ㅎㅎㅎ 참 신기하죠? 풀이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그들의 광합성을 보고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07.31